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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향, 열매의 고장

    전북 임실
    사선녀마을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고추

    임실사선녀마을은 대부분 해발 250∼300m정도의 중산간 지형으로 주야간 온도편차가 적당하여 열매의 결실이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생육기인 6∼8월의 일조시간이 730시간으로 안동, 의성 등 주산지역보다 80여 시간이 길다.

    따라서 고추의 비대가 빠르고 당 함량도 높으며 색소를 내는 캡산신 함량도 높아 고추 고유의 붉은색을 띤다. 또한 대부분의 고추밭이 경사지 사질양토로 물빠짐이 좋아 곰팡이성 병해나 바이러스 피해가 타 지역보다 적다. 이러한 지역 특성 때문에 어떤 품종의 고추를 재배해도 환경에 쉽게 적응하여 품종고유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임실지역은 재배규모가 적어 노동력이 있기 때문에 하우스를 이용한 자연건조 방법으로 수확 후 2∼3일 후숙→세척→적정온도로 화력건조→태양건조→풍건 등의 과정을 철저히 지킴으로서 고추의 제 맛을 살리고 있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음식물과 잘 혼합되어 맛을 좋게 하고 과피가 두꺼워 가루가 많이 나며 과표면이 매끄러워 윤택이 좋다.

    영양학적 가치

    비타민이 매우 많아서 A가 9800IU존재하는데 비타민A는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비타민 A에 결핍은 비타민 C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많다.
    또한 비타민 B1이 0.30mg 비타민 B2가 1.10mg 나이아신이 2.5mg나 들어있다. 고추에는 비타민 C가 사과의 20배 귤의 2~3배로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고추의 비타민 C 고추의 캡사이신 때문에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과정중 그 손실량이 다른 채소류보다 적은 것이 특징이다. 고추의 당류로는 포도당, 과당, 자당, 갈락토오스, 등이 유리당으로 존재하며, 그밖에 다당류로는 라피노제가 존재해 이들 당류가 특유의 단맛을 내고 있다.

    고추의 붉은 색소중의 하나인 카로틴과 함께 섭취된 불포화 지방산은 항산화물질이 존재하지 않으며, 비타민A의 기능을 방해하게 되는데, 고추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상당히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비타민 A의 유효화도 촉진 시켜주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