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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향, 열매의 고장

    전북 임실
    사선녀마을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고추재배
    재배방법
    시 기 2월 3월 4~5월 6월 7월~10월
    작 업 새싹틔우기, 파종 가식하기 정식하기 재배관리 홍고추수확, 건조

    새싹 틔우기

    고추 농사는 밖에는 아직 눈이 하얗게 덮인 2월 초· 중순경부터 시작된다.
    먼저 고추종자를 종묘회사에서 구입하는데 보통 한 봉지에 8,000~18,000원까지 품종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며 한 봉에는 씨앗이 800~1,300개까지 들어 있다.
    파종 하려는 종자는 30~32℃의 따뜻한 물에 1일간 담근 후 건져 29~30℃에서 1~2일간 싹을 1~2mm틔워서 파종하며, 파종 후에는 25~30℃로 4~5일간 충분한 습도를 유지해야 고르게 싹이 나온다.

    가식하기

    보통 가식은 파종 후 30일 정도 지난 후 본엽이 2-3매 나왔을 때 이식한다. 관리하는 온도에 따라서 가식하는 날짜가 빨라지기도 하고 좀 늦어지기도 한다.
    가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추 묘를 관리하는 시간과 노력,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다. 처음부터 넓은 면적에 씨를 뿌려 관리하면 경비와 노력이 많이 소요되고 자칫 보온에 잘못 신경 쓰면 고추 묘가 모두 얼어죽을 수도 있으므로 좁은 면적에 집중 관리하여 이런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가식은 묘판에 하는 방법과 포트에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요즘은 포트에 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묘판에 가식할 때는 심는거리를 10X10cm로 심어 300평 심을 묘를 관리하기위해서는 30평 정도가 소요된다. 정식(본 밭에 아주심기)후 빠른 활착 등을 위해서는 포트에 옮겨 심는 것이 좋은데, 포트 크기의 지름이12~15cm, 높이가 12~13cm 되는 것이 적당하며 연결 포트 사용시는 16공 이상 큰 것을 사용한다.
    임시 모판 관리 온도는 처음 가식 후에는 모판 관리온도 보다 2~3℃높여 관리하고 4~5일 지난 후부터는 낮에는 27~28℃, 밤에는 15~17℃, 땅 온도는 18~20℃정도로 관리한다.

    정식하기

    정식이 가까워지면 관리온도를 서서히 내려 낮에는 22~23℃ 밤에는 14~15℃, 지온은 15℃ 가까이 낮추어 관리하며 묘를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
    터널재배는 4월 중순경, 노지재배는 5월 상순경이 좋으며, 재식주수는 토양의 비옥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300평당 2,500~3,000주가 적당하다.
    정식 전날 모판에 물을 충분히 주어 모를 채취하기 쉽도록 하고 흙을 많이 붙여 심어야 하며 심을 때는 온상에 심겨져 있던 깊이대로 심어야 한다.

    정식직전 육묘상 관리요령
    * 모 굳히기 : 정식하기 7~10일전부터 온상 문을 열어 모 굳히기 실시
    * 물 주 기 : 모 굳히는 기간에는 가급적 물주지 않기, 정식 2~3시간 전에 물 충분히 주기
    * 덧거름요령 : 정식 4~5일 전에 요소 0.2%액 (물 한말에 요소 40g)살포

    적묘 적기 정식
    * 묘 잎이 12~13매, 방아다리에 첫 꽃이 맺힌 묘
    * 지역에 따라 서리 피해가 없는 5월 상, 중순 정식

    지주대 및 지주끈 설치
    * 정식 후 지주대 및 지주끈을 조기에 설치하여 바람에 의한 흔들림 방지

    곁순관리
    * 방아다리 및 곁순은 초세가 강한 품종은 제거하지 않고, 중.소과종 및 초세가 약한 품종은 제거 함

    수확하기

    일반적인 고추 품종은 노지 재배시에는 주당 300∼400개, 하우스 재배시에는 600∼1200개 가까운 많은 꽃이 피지만 일시에 피는 것이 아니고 3∼4번의 주기를 갖는다.
    꽃이 피는 시기는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가 가장 왕성하고 꽃가루주머니가 터지는 시간대는 꽃피는 시간보다 약간 늦어 오전 8∼12시까지가 최성기이다.
    열매가 맺히는 것은 약 70%가 자기 꽃가루받이에 의해 수정이 되지만 30% 정도는 다른 꽃가루받이를 통해 열매가 맺히게 된다. 착과율은 노지 재배의 경우는 10월 중순까지 수확 가능한 건고추로 계산할 때 총개화수의 약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설재배시에는 양,수분 조건과 온도 및 햇빛조건을 적합하게 관리할 경우 50∼60%까지 착과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열매가 크는 시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크지만 양분전류의 특성상 낮에 약 60%, 초저녁에 약 40% 정도의 비율로 높다. 노지 건고추는 보통 개화 후 45∼50일 정도 지나(평균 적산온도가 1,000∼1,300℃) 착색 성숙이 완료되며 이 때가 수확 적기이다.
    그러나 하우스 풋고추의 경우에는 개화 후 15∼20일 정도 지나 과실의 비대가 완료되기 직전에 수확하는 것이 수량성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의 기호도 충족시킬 수 있는 품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