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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향, 열매의 고장

    전북 임실
    사선녀마을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가침박달나무군락

    문화재명 : 임실관촌면의 가침 박달나무 군락

    지 정 별 : 천연기념물 387호

    수량군락 : 7,084㎡

    지정일자 : 1997. 12. 30

    관 리 자 : 임실군

    소 재 지 :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산37

    임실관촌면의 가침박달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넓은잎나무로서, 중국, 만주, 한국에서만 자라고 있는 가침박달나무는 중국과 만주에서는 4종, 한국에서는 1종 1변이 종이 자라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1914년에 최초로 관찰되었다.

    이곳군락은 교목 층이 졸참나물를 우점종으로하여 상수리 나무, 개어서 나무등이 함께 자라고, 가장자리에 아까시나무, 은수원사시가 자라고 있다. 키 작은 나무는 국수나무, 물푸레나무, 쥐똥나무와 청머래덩쿨, 청가시덩쿨, 칡 등이 함께 자란다.

    풀 종은 그늘사초, 맑은대쑥, 구름조개풀, 산거울, 개맥문동, 대사초, 양지꽃, 둥글레, 솔새, 개솔새, 그령, 억새등이 자란다. 이 가운데 자라는 가침박달나무는 키가 2~3m 정도이고 숲 가장자리를 따라 자란다.
    이 가침박달나무는 다른 종들이 주로 중부 이북지방에 자라고 있는데 비해 이곳에 자생하여 식물분포의 남 한계선이 되기 때문에 식물 분포 지리학상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그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자체로 보존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가침박달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산 기슭 및 산골짜기에서 자라고, 높이는 1∼5m로 작은 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없고 백색 피목이 드물게 산재한다. 잎은 호생으로 타원형 또는 도란상타원형이다. 잎 길이는 5∼9㎝로 어린 잎에는 뒷면에 짧은 털이 성기게 있다가 점차 없어진다.
    앞면은 녹색, 뒷면은 흰색을 띤 회백색이며, 엽병의 길이는 1∼2㎝이다. 꽃은 양성으로 4∼5월에 피고, 총상화서로서 새가지에 3∼6개씩 달리며 꽃 지름이 4㎝이다. 꽃잎은 5개로 백색이며 도란형이고 끝이 오목하다.
    꽃받침은 5개로 난형인데 꽃이 핀 뒤 떨어진다.
    수술은 25개이고 암술대는 5개인데 꽃이 진 뒤 떨어진다. 과실은 삭과로서 9월에 성숙하며 앞 뒤 면에서 5갈래로 터져 갈라진 쪽에 1∼2개의 종자가 들어있으며 편평하고 날개가 있다.

    오시는 길

    - 승용차 : 전주 남원간도로 변 관촌면 사선대 관광단지 내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 진입 전주시내(동부우회도로)를 관통하여 17번 국도를 타고 전주에서 남원방면으로 약 30km정도)

    - 버 스 : 대중교통은 전주를 거쳐야 한다. 전주 또는 기타지역에서 관촌 또는 임실행 버스-관촌면터미날에 하차

    - 기 차 : 전라선 임실 또는 관촌역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