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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향, 열매의 고장

    전북 임실
    사선녀마을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신흥사

    소 재 지 : 전북 임실군 관촌면 상월도 889-19

    시 대 : 삼국시대

    설 립 일 : 백제 성왕 7년(529)

    관 리 처 : 신흥사 (전화. 063-643-2178)

    지 정 별 : 도유형문화재 제112호

    지 정 일 : 1985.08.16

    신흥사(新興寺)는 상월리 사자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백제 성왕 7년(529)에 건축되었으며 그 후 여러 차례 중건했지만 대웅전등 주요건물은 창건 당시 백제 때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매우 소중한 가치가 있다. 또한 창건 당시 대웅전, 나한전, 산신각 정문, 요사가 김제의 금산사에 못지 않았다고 한다.

    이 대웅전은 석가모니와 그 분의 협시보살로 문수와 보현 두 보살을 모신 신흥사의 본전(本殿)이다. 기단부분과 초석은 모두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것이며, 지붕은 기둥의 높이가 낮아 상대적으로 커 보인다. 기둥은 배흘림이 뚜렷하고 특히 우주(隅柱)는 다른 기둥에 비해 매우 강하다. 전체적으로 보아 기둥의 높이가 평면 규모에 낮음으로 해서 지붕이 상대적으로 크게 보인다.

    정면의 문은 어칸이 4분합(分閤)의 빗살문이며 협칸은 각각 3분합의 빗살문으로 되어 있다. 처마는 겹처마로 둘렀으며 그 아래 공포는 다포식으로 내외 2출목이며 어칸에는 공간포가 2개, 협칸에는 1개씩 있고 제공(諸工)의 끝은 앙설(仰舌)로 조각 수법은 그리 화려하지 못하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단청으로 보완하여 단순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창방(昌枋)머리는 보아지(甫兒只)형식의 곡선 장식을 했고, 단청 역시 초화문(草花紋)으로 하였다. 전체적으로 보아 측면의 폭은 넓은 편이며 그 중 어칸이 특히 넓어 내진의 공간이 깊음을 알 수 있다. 또, 측면 풍판의 마무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있는 점이나 측면의 너새도 정면과 같이 새들로 단정히 정리한 것으로 보아 측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듯하다.

    오시는 길

    - 승용차 : 임실군 관촌면 소재지에서 방수리 쪽으로 8km쯤

    - 고속버스 : 서울 - 전주 /05:40 - 23:00 / 배차간격 5~15분 / 소요시간 3시간 전주에서 하차 후, 임실 행 직행버스 이용

    - 기 차 : 서울 → 여수, 진주 행 열차 이용, 임실역 하차. 1일 7회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