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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향, 열매의 고장

    전북 임실
    사선녀마을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사선대에 얽힌 사선녀전설

    사선녀전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마이산(馬耳山)의 두 신선과 운주산(임실면)의 두 신선이 하루는 이곳 관촌의 오원강 기슭에 모여 놀다가 병풍처럼 아름다운 주위의 풍경에 취하여 혹은 대에 오르기도 하고 혹은 바위 위를 거닐기도 하면서 맑은 물에 목욕하고 즐기더니 까마귀 떼가 날아와 함께 어울리고 이때 홀연히 네 명의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네 사람의 학발 신선들을 호위하여 사라졌다.

    이후로 해마다 이맘때면 그들 선남선녀들이 놀았다 하며 그리하여 이곳을 사선대라 하고 까마귀가 놀던 이 강을 오원강이라 불렀다 한다.

    날아갈 듯
    거니는
    오원강 선녀들
    휘어질 듯
    미소짓는
    운서정 색시들
    섬진강 물소리 함께
    사선대에 오른다.

    오원천
    맑은 물에
    백학무리 노닐고
    운서정
    바람결에
    선녀들이 춤을 춘다.
    수줍어 볼을 붉히는
    사선대 아가씨.

    - 고원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