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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향, 열매의 고장

    전북 임실
    사선녀마을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선남선녀들의 놀이터

    사선문

    관촌면에 있는 사선대는 임실군 내에서 손꼽히는 명승지로서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는다.
    사선대 밑으로는 진안에서 발원한 오원천(烏院川)이 흐르고 주변에 울창한 송림(松林)과 잡목이 들어차 운치를 더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벚꽃놀이,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위락시설도 갖춰 놓아 전주, 임실 등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찾아들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오원천이 얼어붙어 천연 스케이트장을 이룸으로써 겨울 스포츠 장소로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주∼임실간 국도 변으로 교통이 편리하여 해마다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임실군에서는 오는 2005년까지 이 일대 9만4천여평을 위락시설 지구로 지정하여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사선대의 유래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2천여년전 마이산(馬耳山)의 두 신선과 운수산(임실면)의 두 신선이 하루는 이곳 관촌의 오원강 기슭에 모여 놀다가 병풍처럼 아름다운 주위의 풍경에 취하여 대에 오르기도 하고 혹은 바위 위를 거닐기도 하면서 맑은 물에 목욕하고 즐기니,까마귀 떼가 날아와 함께 어울리고 있을 때 홀연히 네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네 사람의 학발신선(鶴髮神仙)들을 호위하여 사라졌다고 한다. 이후로 해마다 이맘때면 그들 선남선녀들이 놀았다 하여 이 곳을 사선대(四仙臺)라 하고 까마귀가 놀던 이 강을 오원강(烏院江)이라 불렸다 한다.

    사선루 호수

    또 일설에 의하면 정조때 관촌면(館村面) 주천리(舟川里)의 상산 이씨 이달효는 아호를 호산(湖山)이라 하고, 문장이 뛰어나 호산집일책(浩山集一冊)을 퍼내기도 했는데 그는 호남의 명사들과 널리 사귀어 임실현감(任實縣監) 이도재(李道在)와도 막연한 사이었다.
    이때 이도재 현감은 전주 판관과 남원부사 호산(浩山) 이도효(李道孝)등과 같이 넷이서 항상 오원강(烏院江) 위에 배를 띄워 놀았다. 이들 네 분들은 서로 나이가 비슷한 노년기에 이곳에 모일 때에는 언제나 관복을 벗고 평복을 하였으므로 마치 네 사람의 신선과도 같아 어느덧 그들이 놀던 대를 사선대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담긴 명승지로 1985. 12. 28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주요관광시설

    관광시설 - 산책로(기암절벽,지리산수종의 숲) , 잔디광장 , 강수영장 , 양어장 , 운서정(지방유형문화재),영벽정 , 사선문 , 사선루 , 조각공원 , 물레방아
    운동시설 - 테니스장 , 배구장 , 족구장

    문의 및 안내

    - 위치 : 전북 임실군 관촌면 관촌리 1010-4번지
    - 전화 : 063-640-2921 팩스 : 063-640-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