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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향, 열매의 고장

    전북 임실
    사선녀마을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마을둘러보기

    임실사선녀마을의 입구에는 고추직판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관촌시장을 구경하며 마을 안쪽으로 들어오면 사선녀마을 정보센터가 자리잡고 있는 면사무소가 있습니다. 그 옆쪽으로 교통의 중심지인 관촌터미널이 있고 앞 쪽에는 치안을 담당하는 파출소와 소식을 전하는 우체국이 있습니다.

    사선대 국민관광지에서는 임실 군민의 날 기념행사인 [소충사선문화제] 행사가 펼쳐지는데, 그동안 충.효.열의 정신을 바탕으로 선양하고 계승 발전시킨 [소충제]와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바탕으로 지역문화행사를 전국에 널리 알린 [사선문화제]가 99년 8월에 통합된 것으로, 매년 군민의 날인 양력 10월 3일을 전후하여 3~5일정도 개최되는 임실군민들의 자랑이다.

    사선대관광지안에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울창한 수목들에 둘러 쌓인 운서정에 다다르고, 주변에 가침박달나무 군락과 산개나리 군락은 볼 수가 있다.

    사선녀마을에 오면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나게 된다. 바로 시골장터.
    임실의 관문인 사선문이 있는 시골장터인 관촌시장은 인근에는 해발 300m의 고지대에서 맑은 물과 따뜻한 햇빛, 밤낮의 일교차가 만든 독특한 매운맛의 고추시장이 있어 전국에서 모인 고추 수집상이 성황을 이루는 곳이다.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만날 수 있다.

    장터 구경 후에는 사선대관광지 안에 자리잡고 있는 임실의 향토음식인 다슬기탕과 한방오리전골로 허기진 배를 채우면 좋겠다.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다슬기를 주재료로 하여 호박, 부추등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다슬기국물이 개운하고 수제비를 빚어 넣어 별미로 즐길 수도 있으며, 동의보감에 간장, 위장에도 좋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오리, 인삼, 표고버섯, 팽이버섯, 밤, 호두, 잣, 부추, 당근, 파, 양파, 마늘, 한약재 등으로 맛을 낸 한방오리전골은 이틀동안 푹 고아 달인 것으로 끓이면 끓일수록 진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우러나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 충분하다.